평통여성장학재단은 97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6기, 7기 여성자문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98년 11월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설립된 비영리장학재단입니다.

설립당시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동포대학생과 교수, 연구원들에대한 학비 및 연구비 지원, 장학사업 등을 진행함으로써
통일의 밑거름이 될 인적자원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조국애를 전해주어
통일의 역군이 되도록 하는 통일사업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의미를 가지고 장학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전문학사과정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미래역량인 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